관광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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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누리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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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전시관입니다.
국내외의 다양한 민물고기와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수중터널과 대형 수조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이들과 가기 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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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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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삼봉
산은 단풍잎 붉고 물은 옥갈이 맑은데 석양의 도담삼봉엔 저녁놀 드리웠네 신선의 땟목을취벽에 기대고 잘 적에 별빛 달빛아래 금빛파도 너울지더라

 옥순봉&구담봉
단양팔경의 세 번째 풍광을 만나기 위해서 충주호의 물길에 오릅니다. 장희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청풍나루까지 가는 길. 거대한 바위절벽이 시야를
가득 채우더니 이내 뱃머리를 비끼어 천천히 지나갑니다. 단양팔경의 제3경 구담봉과 4경인 옥순봉이 보이네요.

 석문
무지개를 닮은 돌로 석문 도담상봉 바로 옆에 있어요

 사인암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수백 척의 기암절벽을 안고 휘도는 곳. 수려한 절경을 간직한 덕분에 운선구곡(雲仙九曲)이라는 이름을 얻음 그곳에 단양팔경의 제5경에 속하는 사인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하선암,중선암,상선암
삼선구곡(三仙九曲)이라고 불리는 선암계곡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위들이 있는데 이름하여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이라고합니다. 봄에는 새색시의 발그레한 빵같은 진달래와 철쭉이, 여름에는 아련한 물안개가, 가을에는 오색단풍, 겨울에는 눈 쌓인 고즉넉한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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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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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다! 눈부신 비상!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레프팅.
취미가 산악자전거라면 단양의 곳곳이 최적의 장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클레이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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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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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
어떤 이는 사람을 살리는 산이라고 했고, 또 다른 이는 바람의 산이라고 했다 합니다. 그래서 소백산은 산행을 올 때마다 느낌이 다른가 봅니다. 특히, 햇살이 반짝이는 눈꽃과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은 주목군락의 풍경이 있는 겨울 산행은 소백산 등반의 가장 큰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철쭉이 만개하는 봄이나, 푸른 신록의 여름, 모든 산들이 아름다운 가을 또한 매력적인건 두말할 나위 없겠죠?

 황정산
투박한 매력의 황정산. 황정산의 백미는 단연 단양 제2팔경의 1경으로 손꼽히는 칠성암입니다. 30척의 대석 위에 100척 높이의 바위7개가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어 그 모습이 마치 부처님의 손바닥처럼 보인다는 칠성암은 예부터 기도를 드리면 아들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네요.

 도락산
소백산과 월악산 사이에 걸터앉아 있는 도락산은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직접 도락산이라 이름 붙인 바위산입니다.

 고수동굴
짧은 시간이나마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자연동굴. 대부분이 석회석 지질로 이루어진 단양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인간의 손이 미처 닿지 않은 미지의 석회동굴들이 수십 개씩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된 고수동굴은 길이 1,700m에 이르는 자연동굴로 동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 제비봉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 방면에서 바라보면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펼친 형상의 제비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비봉은 가을단풍으로 유명한 설마동계곡을 끼고 있어 가을산행을 사랑하는 등반객들에게 보배 같은 곳이라고 하네요.

 금수산
산의 자태가 너무도 곱고 아름다워 마치 비단에 수을 놓은 것 같다고 하여 금수산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을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 온달동굴
약 4억 5천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된 동굴입니다. 아기자기한 석순이 많고 동굴 내부의 지하수량이 풍부하여 현재 까지도 생성물이 자라고 있으며 노래기, 지네, 곤충, 포유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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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달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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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달관광지
온달관광지 드라마세트장. 이곳에서는 연개소문, 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천추태후, 정도전 등 많은 드라마가 제작되었다.
그리고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된 온달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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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거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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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담그기 체험
에뜨왈펜션과 가까운 방곡리라는 마을에서 장을 담그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

 도자기 만들기체험
방곡리 도깨비마을에서는 도자기만들기, 전래놀이 등의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 철쭉제
봄바람의 선율에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하게 밀려드는 연분홍 미소. 봄빛에 물드는 하늘정원 소백산! 분홍빛 흐드러진 철쭉의 나라.
단양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매년 5월에 개최됩니다. 놀러오세요.

 쏘가리루어낚시대회
남한강에 낚싯줄을 드리우고 물고기가 입질하기를 기다리는 순간, 자연과 사람은 이내 하나가 됩니다. 매년 6월경 개최됩니다.

 온달문화축제
재미있고, 애틋한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야기. 청명한 가을속에서 온달장군과 평강공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있으니 많이 놀러오세요. 매년 10월경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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